'타구속도 173KM' 오타니와 '한국 국대' 현수가 해냈다…다저스 3-1 역전



큰 부상 아니랬는데, 또 부상 악령에 사로잡혔다…'허리 통증→MRI 검진' 이정후 날벼락, IL에서 개막전 맞이하나

이정후는 18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캠러백랜치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다시 한 번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. 경미한 허리 통증이라고 했는데, 4경기 연속 결장이다. 안 좋은 소식도 나왔다. 이정후가 MRI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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